▲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은 아리랑국제방송과 함께 7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헬로 케이!-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헬로 케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이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5월부터 소규모 길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길거리 공연에 참여한 8팀이 모여 합동 공연을 펼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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