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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2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시행한다. 행정안전부 협조를 받아 주주의 현재 실거주지를 파악해 안내문을 통지한다. 지난달 기준 예탁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347만주(시가 약 305억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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