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161890]는 11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500만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을 말한다. 후원금은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디자인 교육과 생활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콜마[161890]는 11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500만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을 말한다. 후원금은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디자인 교육과 생활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