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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저 해지 환급금을 보증하지 않으며 보증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 수술 등에 대한 필요 소견 등 기본 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5년 납기의 경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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