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란길에 오른 고려인들의 국내 입국을 위해 3억 원 규모의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207명이 국내에 입국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재단은 전했다.(서울=연합뉴스) (끝)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란길에 오른 고려인들의 국내 입국을 위해 3억 원 규모의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207명이 국내에 입국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재단은 전했다.(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