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051900]은 LG유플러스[032640]와 대체불가토큰(NFT)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한 혜택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또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프로모션과 신규 NFT 공동 발행도 추진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의 NFT를 출시했고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자체 캐릭터 '무너'를 활용한 NFT를 발행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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