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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메타버스 개발 스타트업 라이프페스타는 정부 주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 12곳이 협력, 미래 성장을 선도할 기업을 선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신재찬 라이프페스타 대표는 "혁신기업에 걸맞은 메타버스 기술 경쟁력을 위해 개발 인력을 꾸준히 충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산업 협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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