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대상…1인당 최대 4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해양수산부는 1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극지 관련 분야 전공 석·박사 과정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차 극지연구 전문인력 양성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인재 집중 발굴과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으로 개편해 추진한다.

기후·환경변화, 조선·해운, 국제협력 등 극지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우리나라 국적의 대학원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장학생이 선발된다.
해수부는 매년 2명 안팎의 학생을 선발해 4학기 동안 8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북극 관련 국제포럼인 '북극서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도 받는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