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롯데슈퍼는 20∼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신규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부스 방문자에게 일대일 창업 상담을 하고 가맹사업 시스템을 소개할 방침이다.
또 방문 상담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할인, 인테리어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ifskorea.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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