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인천 계양구 계양동의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담벼락과 인근 주거 지역에서 사회공헌 사업 '행복나눔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낡은 건물 벽면에 벽화를 그려 새로 단장하고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했고, 지역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과 학용품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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