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은 '제6회 한국퀀트투자 콘퍼런스'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과 삼성증권이 공동 후원하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마켓 인텔리전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데이터 기법 활용'과 '다이렉트 인덱싱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퀀트 데이터를 활용한 채권 운용전략'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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