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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18일 콘래드홍콩 호텔에서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을 기념한 국경일 행사를 개최했다. 백용천 총영사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콩 정부 대표로 참석한 폴 람 법무장관은 "한국은 지난해 홍콩의 5대 교역국이고 홍콩에서 한류의 인기는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긴밀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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