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068270]그룹은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나눔 활동을 소외계층 상황에 따른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가구 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16년간 인천과 충북 지역 소외계층 대상 나눔 사업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9월까지 4천여 가정과 공익단체 대상 10억 원 상당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