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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8일 재한 베트남인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원오사 쉼터 건립'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충남 천안에 있는 베트남 불교 사원 '원오사'에 쉼터를 만드는 것으로 대우건설은 2억원을 후원했다. 헌정식에는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과 주한 베트남대사관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a)대사, 한국 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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