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카카오톡이 지난 12년여간 약 두 달 반에 한 차례꼴로 크고 작은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19일 카카오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한 공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부가통신사업자 통신서비스 중단 현황' 자료 등에 나타난 오류 사례를 집계한 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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