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073240]는 자사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찬준, 이정우, 이창욱 선수가 22일 열린 CJ대한통운[0001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삼성화재[000810] 6000클래스에서 1∼3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2014년 창단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2016년에는 팀 챔피언, 2020년에는 팀·드라이버 더블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CJ 슈퍼레이스는 국내 타이어 3사의 경쟁이 치열한 대회인 만큼 이번 경기가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증명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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