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은 지난 21일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 협력기금 40억원을 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출연금 20억원의 2배 규모다. 기금은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안전·재무 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 지원과 협력사 현장근로자 휴게실·화장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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