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시즌2'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25일 오전 9시에 1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드라마는 웰스매니저(WM·고객자산관리)로 변신한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과 고객의 자산증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서상영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주인공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운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WM 영업직원이 고객 동맹을 실천해 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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