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22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베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코니 음악회는 일상생활 속에 입주민들에게 주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용인문화재단 상주 전문예술단체인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직접 영화와 드라마 OST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했다. 대우건설은 내년에도 발코니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대상 단지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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