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제약[068760]은 25일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날 청주공장 프리필드 시린지(PFS·약물이 담긴 주사기)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PFS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 규모로 지난해 유럽의약품청(EMA)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어는 국제 세계비경구의약품협회(PDA)가 주최해 25일과 2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PDA 바이오의약품 무균공정 콘퍼런스'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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