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인 현대제뉴인과 현대건설기계[267270],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24∼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 '바우마 2022' 전시부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3사는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대형스크린에서 송출하고, 홍보 브로슈어를 관람객에 나눠줄 예정이다.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도 박람회 개막전에서 사전 제작한 부산 엑스포 유치 타월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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