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4일 경상북도·울진군과 산림녹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 3월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산림 복원에 6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공헌위는 앞서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긴급 기금 10억원을 조성하고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울진군 도화동산 내 산림 복원에 6억원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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