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정부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에서 올해 사전청약을 받는 곳으로 고덕 강일(500호), 고양 창릉(1천322호), 양정역세권(549호) 등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동작구 수방사(263호) 강서 마곡10-2(260호), 서울 위례(260호), 성동구치소(320호) 등에서 사전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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