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애보트와 당뇨병성 신경질환 환자를 조기에 찾아 치료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와 애보트의 현장진단검사기기 아피니온을 공동 판촉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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