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는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소비 효율화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업부와 신한은행, 중견련 등 6개 기관은 이날 중견기업의 디지털 기반 ESG 경영과 신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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