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2-10-30/PCM20220806000055505_P2.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는 이태원 참사 애도 차원에서 핼러윈 관련 제품 체험 행사를 중단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8∼30일 사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핼러윈 미식파티 행사를 취소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광고 캠페인 중 고스트 편 노출을 중단했다.
다른 업체들도 매장 등에 핼러윈 관련 이미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철거하기로 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