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003530]은 '장내채권 맞춤운용 랩' 누적 판매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장내채권 맞춤운용 랩은 거래소에 상장된 채권을 대상으로 투자일임운용역이 신용평가보고서, 재무제표, 영업보고서 등을 심사한 후 투자가치가 높은 채권을 선별해 투자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며, 채권을 매매할 때 발생하는 거래수수료 없이 일임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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