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원유 가격을 L당 947원에서 999원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내년부터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분류해 가격을 달리 적용하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한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원유 가격을 L당 947원에서 999원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내년부터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분류해 가격을 달리 적용하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한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