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년 전 초저금리 환경에서 수억 원을 대출한 사람 중에는 이미 월 상환액이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 사례가 적지 않은데, 기준금리가 4.00%까지 높아지면 상당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빚투(대출로 투자) 족들이 상환 한계에 이를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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