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전력 회사채 유찰 현황

입력 2022-11-06 15:49  

[그래픽] 한국전력 회사채 유찰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최근 3년간 회사채 유찰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던 한국전력[015760]이 레고랜드 사태 이후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해 회사채를 발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전은 레고랜드 사태 이후인 지난달 17~26일 네 차례에 걸쳐 1조2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려고 했지만 응찰액이 9천200억원에 그쳤고 5천900억원어치 채권만 발행됐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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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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