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지에이웍스는 마국성 대표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2'에서 '유니콘 토크' 세션 연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고객 데이터 통합이 핵심"이라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인프라 도입부터 활용까지 2달 안에 끝내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아이지에이웍스는 마국성 대표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2'에서 '유니콘 토크' 세션 연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고객 데이터 통합이 핵심"이라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인프라 도입부터 활용까지 2달 안에 끝내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