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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삼화전자공업[011230]은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당 3천40원에 신주 164만4천7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삼화콘덴서공업(82만2천380주), 삼화전기(82만2천380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사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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