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9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총수입은 483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조9천억원 증가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91조8천억원 적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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