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장쑤성(江蘇省) 정부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한·장쑤성 경제무역협력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 지역인 장쑤성은 한중 교역·투자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 지역이다. 교류회에는 정대진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팡웨이 장쑤성 부성장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장쑤성(江蘇省) 정부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한·장쑤성 경제무역협력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 지역인 장쑤성은 한중 교역·투자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 지역이다. 교류회에는 정대진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팡웨이 장쑤성 부성장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