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스노우의 자회사 케이크는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작사·작곡한 '예쁘다', '아주 NICE' 등의 인기곡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교재 '세븐틴 리릭스 인사이드'를 영어와 일본어로 출간한다. 이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에 이어 아티스트 지적재산(IP)이 케이크의 교육 콘텐츠에 접목된 세 번째 사례다. 오는 21일부터 위버스샵에서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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