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취약계층 아동 주거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아동들의 최저기준 이상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주거환경 보장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과 월세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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