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카타르 월드컵 기간 특수를 누릴 종목으로 꼽히는 '치맥' 관련 주식이 21일 상승 출발 뒤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9% 하락한 1만2천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초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4% 상승한 가격에 형성돼 장 중 한때 5.43% 오른 1만3천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주류업체 하이트진로[000080]는 전 거래일 대비 0.56% 상승한 2만6천8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장 중 2.44%까지 오르기도 했다.
반면 코스닥 종목인 제주맥주는 19.89% 급등한 2천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개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 시각으로 24일 오후 10시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첫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