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가 투자한 라이다(LiDAR) 센서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콜드체인 전문기업 팀프레시와 자율주행 친환경 식자재 배송 실증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지난 1월 10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 유치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가 투자한 라이다(LiDAR) 센서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콜드체인 전문기업 팀프레시와 자율주행 친환경 식자재 배송 실증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지난 1월 10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 유치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