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롯데건설 자금 조달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롯데건설이 이달 18일 공시한 1천782억원 규모 보통주 148만5천450주 유상증자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케미칼, 호텔롯데, 롯데홀딩스 등이 참여한 사실이 23일 밝혀졌다.
롯데건설은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계열사들로부터 차입, 유상증자 등의 형태로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minf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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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롯데건설이 이달 18일 공시한 1천782억원 규모 보통주 148만5천450주 유상증자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케미칼, 호텔롯데, 롯데홀딩스 등이 참여한 사실이 23일 밝혀졌다.
롯데건설은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계열사들로부터 차입, 유상증자 등의 형태로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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