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2일 서울 송파 전시장에서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보조기구 지원사업 협약식을 열고 3억원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만 18세 미만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100명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볼보코리아는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청소년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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