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2022년 국제환경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LG전자[066570],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기업의 규제 대응체계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세션을 마련하고, 참가 기업에 규제 대응 전문기관과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한석 현대차[005380] 책임, 지승현 LG전자 고객품질연구소장 등 유공자 5명과 1개 기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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