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웨이브는 자사 정보와 임직원이 기고한 칼럼 등을 제공하는 '뉴스룸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룸은 웨이브의 주요 정보를 전하는 '뉴스', 임직원의 칼럼을 게재하는 '인사이드', 웨이브의 조직 문화와 사내 행사를 알리는 '피플', 웨이브의 연혁과 투자 정보 등을 담은 '웨이브' 등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웨이브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서비스를 가꿔가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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