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사회공헌 법인 커넥트재단은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진행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교사와 학생, 학부모 총 28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네이버의 사회공헌 법인 커넥트재단은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진행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교사와 학생, 학부모 총 28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