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신한카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 핏(Fit) 최고심 에디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고심은 2020년 9월 데뷔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연필로 그린 듯한 투박한 그림체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카드는 이용에 따라 적립된 스탬프의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며 최고심과 협업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스탬프를 적용해 재미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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