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시 관양초등학교, 대전시 동구 용전초등학교를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두 초등학교 담장에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한 벽화를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 외에도 목소리 나눔, 숲 조성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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