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경상북도의 '재난 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해·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내년 5월 30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끝)
▲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경상북도의 '재난 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해·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내년 5월 30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