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는 28일 강원 원주시와 관내 소상공인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공익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AK플라자 원주점은 지역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원주점 소비자를 대상으로 원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원주시가 운영하는 소외계층 후원 프로그램 '천사운동'에 1만 계좌를 후원하고 프로그램 홍보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AK플라자는 강원 산불 지역 복구를 위한 모금액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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