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탁 계약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신탁 계좌, 또는 '개인연금신탁'과 '연금저축신탁' 중 적립만기일이 경과하고 잔액이 120만원 미만인 계좌가 대상이다. 우리은행은 잔액 3만원 이상 계좌를 보유한 대상 고객에게 우편 안내문 발송과 함께 이메일이나 유선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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