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30일 부산 세관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절차와 주요 지원 사업,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안을 안내하는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및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를 했다. 부산 지역의 중소 수출업체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기존 경인권에서 이뤄지던 전자상거래 수출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차원이다. 관세청은 내년 2월 광주 권역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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