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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개최한 '노란우산' 출범 15주년 기념행사에서 내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탤런트 정준호·남보라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적 공제 제도로 2007년 도입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노란우산 고객센터 우수직원 등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중기부 장관 표창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도 수여됐다.
지난 9월 13개 지역별로 설치한 지역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 위촉식도 진행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은 2030년까지 가입자 300만 명, 부금 50조원이라는 새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고객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노란우산 재적 가입 인원은 167만 명, 부금은 21조원에 달한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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